부모와 자식간에 말다툼이 자주 생길 때

부모 자식 말다툼 원인에 대해

자식과 부모가 왜 자주 다투게 되는 원인은 무엇일까? 
사람은 이념과 생각이 틀려서 그렇다.
저마다 소질이 다르고 활동하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이다

서로 꼬이는 것은 신용을 잃어 소통이 안되는 것이다.
인간관계에서 다툼이 일어나면 결국 떨어져야 해결이 된다 
붙어있어서는 해결이 안된다. 

부부끼리도 마찬가지다 
부부끼리 싸우는 것은 원수끼리 살아서 그렇다 
원수끼리도 통할때는 서로 빚을 갚을수 있지만 
서로가 내 방법을 고수할때는 떨어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1년이든 몇달이든 떨어져서 생각을 해야한다 

매일 얼굴을 안 보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뜻이 안 맞는 사람끼리 맨날 보면 화가 안날수 없다. 
매일 얼굴보면 같은 문제는 해결이 안 된다. 

노력해도 안 맞으면 빨리 떨어져라.
떨어지면 불편한것도 있지만,
서로가 불편안해서 그 동안 잊을 수 있는 시간도 된다. 

상대말을 듣지 않는 거리로 집을 달리해야한다. 
요즘은 원룸들도 쉽게 구할수 있다. 
친구든 자식이든 다툼이 계속되면 일단 떨어지는게 답이다 

그렇게 1년 쯤 떨어져 살다가
다시 만나서 몇시간 얘기하다보면 
또 어떤 대화에서 서로 대화에 트집을 잡게되면 
아직 서로 만날때가 아닌 것이다. 

부모님과도 사이가 좋지 않다면 
서로 다툼이 없는 시간만 같이 있는게 좋다 

말이 안 통하면 일단 분리해야 한다
서로 떨어져서 각자의 노력할 시간이 필요하다
그렇게 몇번 다시 만나도 가망이 없으면 빨리 헤어지는게 좋다

꼭 나 때문이 아니더라도 
상대 발목을 내가 잡고 있으면 
발목 잡은 사람에게 더 받을 죄가 많다. 

우리는 모두 평등한 사람이기에 그렇다 
상생하고 도움이되기 위해 만난 관계인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죄를 짓지 마라 

자식과 부모는 자식을 위해서 노력을 하는 관계일 뿐이다. 
자식은 내가 원하는대로 만들려고해서 관계를 망친다 
내가 컨트롤이 안되면 자식 마음대로 하게 놓아줄 시간도 필요하다 

내 분별로 내 생각으로 판단하지 마라. 
너의 인생을 위해 내가 있는게 아니며 
내 인생을 우해서 너가 있는 것이 아나다. 
서로가 노력을 해도 안된다면 시간을 허비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