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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잣나무 조각에 들어있는, 사람에게 이로운 에너지는,
지구상에 있는 인조의 각종 에너지 발생장치 모두를 합친 것보다 많아.”
이 잣나무는 보통 아니므로, 조각을 끈에 매어 가슴에 걸고 다녀야 한다고 했다.
목에 거는 것도 그냥 하는것보다,
풀밭에 맨발로 서서 걸어야 하는데, 이때 왼손바닥은 가슴 살갗에 대야 한다.
얼마 지나면 잣나무에서 나오는 기분 좋은 온기가 느껴지고, 이어서 전신에 가벼운 전율이 인다.
가끔씩 마음이 동할 때마다,
조각을 엄지손가락으로 받치고, 나머지 손가락으로 가슴에 닿지 않는 면을 비빈다.
소리 내는 잣나무 조각을 지니고 삼 개월만 다니면,
몸이 좋아지고 여러 가지 병이 낫는다고 노인은 얘기했다...
러시아 대통령도 읽은 책, <아나스타시아> 1권 내용..
네이버스토어 사랑의 공간
http://storefarm.naver.com/loveofspace/products/50739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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