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대통령이 나오면 세상이 변할것 같지만 세상은 그렇지 않다.

20대 대통령 선거공약이 지켜질지 궁금하다

대통령이 나오면 세상이 변할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지금의 대한민국 국민은 모두가 지식인이다.

대통령이라고 해서 국민보다 더 낫지 않다는 말이다.

지식인중에 한명이 대통령이 되었을 뿐이다.

지식은 다 같은 사람들이며, 존중 받아야 한다.

지금의 대통령은 바른 교육과 지식을 받은 사람인가?

아무도 대통령 교육을 바로 받은 사람은 없다.

그렇다면 누가 대통령을 한다고 해도 같은 결과가 나온다.

바랄것이 없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이다.

일꾼을 뽑아놓고 일꾼을 돕는 사람이 없다.

대한민국의 주인이 일꾼을 돕지 않는다.

그 사람을 매개로 본인 잘되기만을 바랄 뿐..

아무도 그를 돕는 사람이 없는 것이 문제이다.

회사도 마찬가지이다.

기업도 회장을 돕는 사람이 있는가?

회장을 돕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기업에 필요한 사람이다.

 

대통령이 무엇을 해주기를 바라지 말고, 대통령을 어떻게 도울지를 생각해야 한다.

내가 어떻게 대통령을 도울지 생각하면 정확하게 대통령은 국민을 돕게 되어있다.

국민이 대통령을 위해 살면 대통령은 정확하게 국민을 위해 살게 된다.

 

 

대통령은 최고 외로운 사람이다.

지금까지는 아무도 대통령을 돕지 않았다.

그래서 지금 대한민국은 이렇게 되었다.

내가 누군가를 도우면 나에게 그 이득은 분명히 오게 되어있다.

돕지 않고 활용하고 이용하면 분명히 손해가 온다.

돕는다는 것은

대통령에게 할일을 주고, 분별하게 해주는 것이다.

기업인들은 더욱 대통령을 도와야 한다.

기업은 국민과 사회의 희생속에서 발전했다.

기업인들은 사회를 위해서 일해야 한다.

기업인이 사회를 돕지 않으면 결국 자연은 다 걷어간다.

자연은 사람을 돕기도 하지만, 걷어가기도 한다.

본인의 할일을 다하지 않고 사회에 불평불만을 하는것은 바르지 않다.

내가 할 도리와 할일을 찾으면 그 사회로부터 존중과 존경을 받고 그 힘으로 사람은 크는 것이다.

 

기업인들은 사회를 위해 무엇을 했는가?

기업인은 현대판 부족장을 말한다.

기업인은 다른 부족장들과 힘을 모아 나를 지탱해야 한다.

인류가 어떻게 커왔든 국민 모두에게 평등한 지식을 갖춘것은 새로운 시대를 여는 나라를 위해 주어진것이다.

지혜로 세상을 못보면 답이 없다.

바른 길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이 모여야 한다.

우리 국민은 기본을 다 갖추었다.

여기에서부터 내 할일을 해야한다.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선지식을 찾아 헤메었다.

스님도 찾고, 목사도 찾고, 도인을 찾았다.

그 중에 선지식은 아무도 없었고, 전부 자기 분야의 지식을 뽐내며 신앙을 했을 뿐 진정한 종교인은 아무도 없었다.

신앙으로 머물고 있었던 시대..

신에게 무릎꿇고 빌고 매달리고 은혜를 받고 지혜를 구했다.

지혜는 신앙으로 주어지지 않는다.

지혜는 내가 상대를 아끼고 사랑할때 나온다.

 

 

내가 친구를 위해 살면 지혜가 나온다 내가 부인을 위해 살면 지혜는 나온다.

부인이 진정 남편을 위해 살면 지혜가 생긴다.

지혜는 그 사람에게 맞는 답을 꺼내주고 모든지 이루어지게 만들어 준다.

그것이 지혜의 힘이다.

지혜는 하늘을 바라보고 기도를 한다고 생기지 않는다.

무엇인가를 해야한다.

힘을 가지고 잘못된 생각을 하면 자연은 알게 모르게 다 걷어가게 되어있다.

우리는 같이 노력하면 안될것이 없는 국민이다.

국민들이 불평 불만을 할수록 나를 어려워진다.

남탓을 하는 사람이 많으면 아픔은 따라온다.

남탓을 하면 병원 갈일이 많아지고 불평 불만을 하면 경제가 어려워지는 시작이 된다.

 

 

대한민국은 불평 불만과 남탓하는 분위기가 되었다.

불평 불만 안하는 사회를 만들어주는것이 지식인이 해야할 몫이다.

불평 불만은 내가 답이라고 주장할때 생긴다.

모든 논리는 나왔는데, 답은 나오지 않았고, 답은 지식인이 만들어가는 것이다.

그것이 신패러다임, 새로운 답을 찾는 길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연구인이 되어 이 사회를 위해 새로운 문화를 일으켜야 한다.

대한민국은 인류의 답을 생산하는 나라가 되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