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주찾는 지수투자방법 최초 공개, 김종봉대표

'돈의 시나리오' 저자 김종봉의

주도주, 대장주 찾는방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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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보다 많이 오른 종목이 주도주입니다. 지수 차트와 종목 차트를 비교해서 지수차트보다 더 많이 오르고 덜 빠지는 종목을 찾으면 그것이 대장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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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가 폭락하면 모든 주식이 폭락한다. 주도주가 무너진다는 것도 지수가 무너지는 것이다. 지수를 모르고 주식 투자를 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진짜 위기인지를 판단하는 것은 뉴스가 아니라 지수로 판단해야 한다.

지수가 반 토막이 나면 그게 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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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80년대부터 지금까지 전체 지수를 보면서 그 시기에 한국이 어떤 경제적 상황이었는지를 보아야 한다.

그 시기마다 어떤 주도주들이 올랐는지도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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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를 볼 때,

하락장과 상승장이 어떻게 움직였는지를 보아야 합니다.

얼마나 오르고 내렸는지, 어떤 주도주가 오르고 내렸는지, 강도가 어떠했는지를 공부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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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 폭이 50%부터 위기라는 단어가 나오고 그때부터 부동산, 주식에 투자하면 크게 손실 없이 대부분 수익을 얻을 수 있어요.

위기가 없는 기간에 준비하지 않으면 위기 때 많이 못삽니다.

지금부터 다음 위기때를 위해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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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할 데이터가 부족하면 지수를 선진국으로 확장하면 됩니다.

각 나라의 대표 지수를 본다. 미국은 다우존스나 S&P500 등 이런 지수가 반 토막이 나는 시기가 한국과 항상 겹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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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오기 전에 2018년부터 2020년에 폭락장이 온다고 말했다. 2019년에 책을 통해서도 2020년에 폭락장이 온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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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이 최고점인 줄 알았는데, 2,000이 갔고 거기서 더 올랐다. 이런 버블장이 빨리 내려갔다가 빨리 회복하는 것을 저는 처음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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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있는 자산에서 30%만 주식 자금으로 넣어놓고 나머지 40%는 예금이나 현금, 그리고 부동산으로 보유하고 있고, 주식 포트폴리오를 늘릴 생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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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를 잘한다는 것은 수익을 보는 행위인데,

수익을 일시적으로 보는 것인지,

지속적으로 볼 수 있는 실력인지를 판단해야 합니다.​

전업투자자 김종봉 주식차트 분석법 최초공개

5천만원의 수익을 내고 그것이 3천만원이 되도 수익을 낸 것인데,

사람들은 2천만원 손실을 보았다고 한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손절을 못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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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장수는 이길 수 있는 싸움에서만 활시위를 당기듯이

투자의 고수들은 자신이 모르고 불확실한 장에서 투자하려고 하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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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봉대표는 영원히 오르는 투자물은 없다고 말합니다.

가격 한계만큼 오르면 주식, 비트코인, 부동산 모두 폭락하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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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가들은 유행을 좇지 않습니다.

남이 산다고 사지 않고

남이 판다고 하지 않고,

내가 준비되었을 때,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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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 투자자 김종봉 대표

2천만원을 40억으로 만든 지수주식투자 방법 최초 공개~!

 

돈의 시나리오, 김종봉 저

돈의 시나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