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체험 exp43 장수빈 박재정 홀린듯한 사랑노래 심쿵 박재정X장수빈 'City Of Stars' (영화 O.S.T) 박재정X장수빈 'City Of Stars' (LA LA LAND ost) > http://tvcast.naver.com/v/1324533네이버 모바일 메인의 뮤직 섹션을 통해 캐롤 시리즈가 최초로 공개되었습니다!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박재정 #장수빈 #라라랜드 처음 보는 장수빈 이지만, 표정이.....어쩜 저렇게 달달할수 있을까...? 2016. 12. 24. 홍대 연남동 페스코 초밥프렌차이즈 식당개업 및 연말파티 안녕하세요 사람사는 입니다. 이번에 식당 하나 엽니다. 비건식당 하고 싶었지만 아직은 여력이 안되서 일단 페스코 초밥프렌차이즈 오픈합니다. 메뉴는 본사 제약이 많아 일단 페스코 기본에 비건은 유부초밥. 샐러드 정도 입니다. 다만 21시30분 이후 공식 주문이 마감되면 채소버섯볶음.현미밥.채식라면.채소전 각종 맥주.음료 가능합니다. 조만간 비건전문에 페스코 가미 식당 열겠습니다.게스트 하우스도. 홍보 끝. ~~파티합니다~~ 24일.토.17시 장소 저희 가게 마포구 연남동 260ㅡ26 .2층. 홍대역 3번출구 연트럴파크 연남동 방향 뒤편 010 5374 6320 회비 10000원 . 현미버섯채소 덥밥에 샐러드. 음료나 클라우드 맥주한병 제공 엔젤녹즙기 쥬스는 셀프로 짜서 제공 그외 추가 음료나 맥주 .와인은.. 2016. 12. 21. 진정스승 정법시대 강의공부 500일째 작년 2월 즈음에 유투브로 우연히 정법강의를 듣고, 지금까지 진정스승님의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저는 제작년까지 서울에서 태어나 다양한 직업을 갖고, 삶에 대한 많은 의문과 혼란속에 살았습니다. 남들 사는것처럼 평범하게 살수 없는 특이한 부류의 인간이었죠. 안정을 찾아, 배우자를 찾아 누구나 사는 삶이 끌리지 않았습니다. 세상에 태어났지만 왜 태어났는지 늘 고민이었고, 돈보다는 의미있는 삶에 항상 더 마음에 끌렸습니다. 많은 종교집단에도 속해봤고,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을 듣고 정토회에도 몸담았었죠. 나름 깨달음에 대한 답을 얻고 싶어 과학명상센터인 자운선가나 전생체험을 하는 등 끊임없는 영적인 질문들에 대한 호기심을 채워나갔습니다. 그렇게 내가 원하는 삶을 살겠다고 다짐하며 살던중, 진정스승님을 알게 된것.. 2016. 11. 9. 이수역맛집 가다들른 엄마표 맛있는 부침개~ 사당동에 오래 살았지만, 사당역보다 상권이 좋은 이수역~그만큼 이수역 부근엔 남성시장을 비롯해 다양한 먹거리가 있어서 늘 배가 즐겁다~~~ㅎㅎ 그 중에 이수역 14번 출구로 나오다보면 에스컬레이터 바로 옆에벌써 10년이 넘게 이수역을 지키며 오랜동안 맛있는 간식거리를 파는 곳이 있어 소개한다 ^^바로 남성시장입구에 있는 옛날식 솥뚜껑 부침개~ 지금은 나름 명물이 되어 굳이 소개하지 않아도 사당동에 모르는 사람이 없을것 같지만ㅋㅋ 몇년전까지만 해도 계단이었는데, 편하게 리모델링된 이수역 14번 출구의 모습~ 그 옆에서 올곧게 한자리를 지키며 묵묵히 장사를 해오신 과일주스와 부침개 아주머니~~~ 부침개는 해물과 김치 두 종류가 있다~ 이 큰게 3000원.... 재료로 직접 사다 일일이 썰고 다듬어서 만드신다.. 2016. 9. 9. 함평 손불 안악해수욕장 8월 뱀장어잡기 체험~ 작년 예가펜션에 있을때는 돌머리해수욕장만 손님들께 알려드렸는데알고보니 손불에 안악해변 이라는 곳이 있어 가봤다. 8월 휴가 시즌이 끝나 손님은 별로 없었지만,돌머리해변만큼 깔끔하고 아담한 곳이었다. 큰 규모의 시끌벅적한 해변가가 싫으시다면한적하고 고운 모래사장이 있어 걷기 좋은 안악해변을 추천하고 싶다. 지금은 해변을 걷다보면해변가 새끼 망둥이들의 뜀박질이 한창이라 그거 보느라 시간 가는줄 모른다ㅋㅋ 7월에 열린 뱀장어잡기 체험이 8월 7일에도 열린다니 관심있으신 관광객 분들의 참여 바랍니다~~~ ^^ 2016. 8. 23. 간만에 빠져본 미드 인투더배드랜즈 Into the Badlands 2015년말 미국에서 방영한 하드코어 액션 인투더배드랜즈 Into the badlands나는 하드코어성향의 미드를 사실 좋아하진 않는다. 예전에 인상깊게 본 미드가 있다면스파르타쿠스, 타이런트 정도..타이런트는 정말 밤새 잠도 안자고 본것 같다. 그런데 인투더배드랜즈는 너무 자극적인 것만 드러내지 않은 하드코어라서 간만에 재밌게 봤다.물론 성인미드다운 면도 다분히 가지고 있다.성적인 것보다는 폭력적인 면이 심하게 묘사되어 있긴하다. 이 드라마는 순전히 동양인이 주인공인 미드를 발견해서 반가워서 봤다.일단 1화를 본뒤에는.....2화도 봐야겠네 싶었는데결국 3일만에 6화를 끝장내게 되었다. 불필요하게 잔인한 면도 없지 않았지만시대가 주는 교훈도 있었고, 미래세상에 대한 권력다툼 그리고마냥 비현실적이다가 현.. 2016. 8. 8.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