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은 주도주와 주변주가 있다
작년에는 BBIG 라고해서 배터리, 바이오, 인터넷, 게임 이었고
올해 반도체가 주도주입니다
자율주행 자동차 역시 마찬가지이며,
최근 우주 항공 관련 주가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주도주는 항상 바뀝니다. 영원한 건 없죠.
주도주는 우리가 상식적으로 생각했을때
앞으로 성장하는 산업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어디까지 성장할지는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잠시 성장할 메가트랜드가 될수도 있습니다.
작년에 코로나 키트가 엄청난 상승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백신과 치료제가 나오면 진단키트는 의미가 없게되죠
코로나로 인한 수요 급증일 뿐인 현상이 될수있습니다.
그런주는 내가 단기간으로 짧게 빠지면 되겠죠.
지금은 그린에너지나 플랫폼 산업이 끝을 알수없는 성장주가 됩니다
너무 많이 올랐으면 매수가 꺼려질 뿐 성장주는 정해져 있습니다.
아무도 모르는 메가트랜드는 있을수 없습니다.
묻지마 투자는 정말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주도주를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종목이 너무 많아서 결정하기가 어려울 뿐입니다.
그건 역시 개인 종목 발굴이 필요하죠.
장기투자 3~5년 하는것은 누구나 해야할 일입니다.
지금 성장주를 생각한다면
코로나가 끝나고 마스크를 벗으면 어떤주가 오를지 생각해보는 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상상력을 동원하여 주도주를 예상하는 사람은 수익률을 많이 얻으실겁니다.
주식투자하는 사람은 상상에서 한단계 더 나아가 생각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일상생활에서 시장의 흐름을 예상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이런 주변주는 장기로 생각하면 위험할수 있습니다.
미리 들어간 사람만 수익을 보는 구조로 생각하여 20~30% 수익을 목표로 잡는게 방법입니다.
그리고 주식초보일수록 다양한 종목에 투자하시는게 좋습니다.
5년이상 경력자라면 3가지로 가능할수도 있지만
초보라면 10개이상 주도주와 주변주를 사서 공부를 해야 할 것입니다
차트를 계속 관찰하면서 스스로의 검증이 필요합니다.
매수와 매도를 고민하고 더 성장할지 이게 끝인지 스스로 공부가 필요합니다.
주식은 잠시 하다 말것이 아니고 평생해야할 투자이기 때문입니다.
철저한 분산투자와 장기투자는 주식으로 성공한 사람의 기본자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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