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만대장경이 있는 해인사를 방문했습니다. 깊은 산속에서 느낄 수 있는 고요함, 시원함, 청량함이 좋았어요.
Haeinsa Temple. Known in Korean as Palman Daejanggyeong , the temple is one of the oldest Korean traditional buildings. If you are interested in Korean history or Buddhism, would definitely be worth it to visit this peaceful and beautiful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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