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과나후아토 기억나는것 2가지, 세계여행

17개국 세계여행자가 다녀온 세계여행!
오늘은 걸어서 세계속으로 멕시코 버전으로 
멕시코 과나후아토 여행기를 떠올려봅니다~

2018년 여름,
알래스카에서 곧장 멕시코로 날아왔어요!
멕시코에서 20일 머물고 
쿠바를 거쳐 미국에서 캐나다로 올라가려고 계획했거든요~

멕시코 과나후아토 좋았던것 2가지

멕시코에서 기억나는 것은 음악과 음식이었어요.
멕시코 지도의 중심부인 과나후아토 시내에는 음악이 흘러 넘쳐요.
거리 가득한 거리의 음악가들이 본인들의 기량을 한껏 뽐내며 멋진 음악들을 들려준답니다~
누가봐도 여기가 관광지구나 알수 있고
젊음의 거리 홍대가 조금 전투적이라면 멕시코 과나후아토는 보다 더 낭만적이죠.
그래서 시내를 걷는 내내 너무 좋았어요.

세계여행 멕시코편

게다가 맛있는 음식은 또 어찌나 많은지....
멕시코 전통요리 하면 떠오르는 타코~!!!
아..멕시코 타코의 맛은 멕시코에서 밖에 느낄수가 없답니다.
매일같이 타코만 먹었는데도 질리지가 않았어요~!
매일 사먹다가 급기야는 집에서 먹기까지.....ㅋㅋㅋㅋㅋ

영상끝엔
에어비앤비 숙소에서 키우시던 
깜장 새끼 강아지가 너무 귀여워서 볼때마다 쓰담쓰담 :)

 

감성대원🌹(@ydhnow)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Summer 2018
It flew straight from Alaska to Mexico!
I'll stay in Mexico for 20 days.
I planned to go from the U.S. to Canada via Cuba.

What I remember in Mexico was music and food.
The city of Guanajuato, the center of the Mexican map, is overflowing with music.
The street-filled musicians show off their skills and play great music.~
Anyone can tell that this is a tourist attraction.
If Hongdae is a bit more combative, then Guanajuato, Mexico, is more romantic.
So I loved it the whole time I walked downtown.

Besides, there are so many delicious foods...
Taco comes to mind when you think of traditional Mexican food.
Oh, I can only taste Mexican tacos in Mexico.
I ate tacos every day, but I didn't get tired of th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