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뭐하니 유두래곤 린다G 비룡, 앨범재킷촬영 나선 싹쓰리SSAK3 멤버들

놀면뭐하니? D-8 51회, 더욱 가까워진 '싹쓰리' 데뷔!

싹쓰리(SSAK3) 데뷔 앨범을 위해 월드 클래스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최고의 고퀄리티를 만들어낸다.

18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 51회는 

유두래곤(유재석), 린다G(이효리), 비룡(정지훈)의 앨범 촬영 현장과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공개된다.

싹쓰리만의 뉴트로 감성을 200% 끌어올려 줄 아티스트는 포토그래퍼 홍장현과 뮤직비디오 감독 룸펜스다. 

싹쓰리의 앨범 재킷 촬영을 맡은 홍장현은 

지드래곤의 화보집 등 슈퍼급 스타와 글로벌한 사진 작업을 진행한 포토그래퍼다.

싹쓰리는 LA 사막을 떠오르게 만드는 앨범 재킷 촬영 현장에서

붉은 오픈카와 네온컬러, 멤버들이 만든 D.I.Y 패션으로 90년대 무드를 완벽히 재현한다.

싹쓰리의 데뷔 타이틀곡 '다시 여기 바닷가'의 뮤직비디오를 맡은 룸펜스는 BTS의 전담 뮤직비디오 감독이다.

한편, 싹쓰리 멤버들은 현장에서 단체 촬영에서 유일무이한 한 팀으로 완벽한 찰떡 케미를 뿜어냈다.

2020년의 화재가 될 월드클래스 아티스트들의 만남은 기대가 예상된다.

2019년 7월 시작하여 51회를 맞이하는 MBC 놀면뭐하니?는 

평소 스케줄 없는 날 "놀면 뭐하니?"라고 말하는 유재석에게 카메라를 맡기면서 시작된 릴레이 카메라이다. 

수많은 사람을 거치며 카메라에 담긴 의외의 인물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가고 있다.